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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백종찬
앨범 미소작사 백종찬작곡 백종찬편곡 최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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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문득 혼자라는 생각에 잠길 때가 있어
아무것도 없는 텅 빈 방에 시계추처럼
누군가 내 마음을 알아줬으면 해
그것마저 욕심인 걸 잘 알고 있지만
긴 새벽에 생각을 묻어두고서
날이 밝아오면은 괜찮아질 테니까
어두운 나날들도 이젠 밝은 날들로
나의 하루에 미소를 지어볼게
나의 마음을 나의 눈물을 나도 모를 때가 있어
세상과 현실 속에 치여 모른 척했어
누군가 내 마음을 안아줬으면 해
그것마저 욕심인 걸 잘 알고 있지만
긴 새벽에 생각을 묻어두고서
날이 밝아오면은 괜찮아질 테니까
어두운 나날들도 이젠 밝은 날들로
나의 하루에 미소를 지어볼게
그런 생각에 힘이 들 때면 그냥 하늘을 바라봐
먹구름이 가리어도 해는 떠 있을 테니
긴 새벽에 생각을 묻어두고서
날이 밝아오면은 괜찮아질 테니까
어두운 나날들도 이젠 밝은 날들로
나의 하루에 미소를 지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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