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회원가입

가사 등록 싱크 가사 등록

밤 (feat.42 harlow)

최대호
앨범 최대호작사 42 harlow, 최대호작곡 prodbyEP편곡 최대호
이 가수 듣기
내가 생각한 것들의
절반은 불가능
그런데도 나를 따라주는
모두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어
우린 진짜 할 수 있을까?
쓸데없는 생각들이 나를 옥죄는 밤이
이제는 지겨워도 그냥 이겨낼 수밖에
너네들도 그래?
아니 어쩌면 아직도
나만 어린 건가
아님 겁 없는 건가
솔직히 잘 모르겠어
이제는 진짜 답이 뭔지
살아가기 바쁘면서
밝은 척하는 게
그게 어른이라던데
나는 아직 잘 모르겠어
돌아가기 어려워서
그냥 하고만 있는데
나보고 대단하대
고마워 너도 그래
시간 참 빠르더라 나만
또 느려지는 듯해
분명 같은 삶에 사는 것만
같은 기분이었었는데 말야
그랬단 말야
우린 정말 할 수 있을까?
많은 고민
다른 길 다른 일
그래 너와 나의 밤도
이젠 별일 아닌 듯
저기 멀어지는 듯
저기 멀어지는 듯
My life is like a double Cubana cigar
타들지 담배는 늘어가 몸에는 끓어가 피가
음악은 할수록 불을 붙이고 숨을 불어
불안한 티가 fake music
하나둘씩 구라 다 티 나
필요 없는 건강도 이미 다 back it up
행복을 바래 뒤로한 것들을 챙기러
그래서 말해
너 없인 떨었지 계속해
벌었지 너네 실패하고 구린 랩을 베끼러
솔직히 말해
너도 알잖아 내 배경
만약에 내가 내일 죽으면 되새겨
걸었지 밤에도 빌었지 달에도 피가
번진 맘이 텅 빈 talk it 차가운 도시
감정이 썩지
시간 참 빠르더라 나만
또 느려지는 듯해
분명 같은 삶에 사는 것만
같은 기분이었었는데 말야
그랬단 말야
우린 정말 할 수 있을까?
많은 고민 다른 길 다른 일
그래 너와 나의 밤도
이젠 별일 아닌 듯
저기 멀어지는 듯
저기 멀어지는 듯
걸었던 내 하루
내가 원했던 발걸음
별다를 것이 없이
그냥 지나갔던 밤은
여기 모여 음악들이 됐네 너의 앞에
스토리가 스펙들을 이긴다는 말에
내가 가진 것을
너의 도마 위에 올려놓고
무한대로 썰어 그게 내가 사는 방식
사람들이 누가 됐던 뭐라 하든 간에
노력도 안 한 너의 말은 들리지가 않네
추웠던 겨울
더웠던 여름
사계절이 주었던
돈보다도 소중했던
영감들의 원천
너가 하고 싶은 것들은
너가 알고 있어
정말 하고 싶다고?
난 못 믿겠어
보여줘 봐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