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색가방

민경희
등록아이디 : 제주바다(jaing4781)
1.
여고시절 삼년동안 정들은 자주색가방
비가오나 눈이오나 나의 친구였네
그러나 지금은 헤어져야 하는데
어디로 가드라도 지난삼년 생각하면
잊을수는 없을꺼야

2.
여고시절 삼년동안 정들은 자주색가방
밤이면 밤마다 같이 밤을 세웠지
그러나 지금은 헤어져야 하는데
세월은 흐른다 해도 지난삼년 생각하면
잊을 수는 없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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