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쳐 지나갈
운명이였겠지
마지막 끝에서
망설였었지만
초록의 향을
품었던 우리
물먹은 공기가
목소리를 못 내게 했던
아픔을 자세히 보면
잃기 싫은 마음 때문인 거 같아
같은 하늘을 바라보면서
만날 수 없음이 놀라울 뿐이야
우리가 만났었던
그때 그 시절 속을 걷는 중이야
착잡했었던 젊은 우리가
했었던 걱정은 아직까지 남아있어
젊음을 만끽했던 우리
안에 있던 사랑은 아름다웠고
푸른 햇살이 내리는 창가에 누워
본 바다는 눈이 부셨지
시간이 흘러가
서로를 잊어가도
너와의 추억을
난 기억할거야
우리가 만났고 걸었던
낙엽 가득했던 거리
그때 그 자리에
여전히 서있어
우리 사이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나겠지만
사랑을 말했던
그 용기와 기억들은
나의 맘 속에
남겨둘게
이젠
운명이였겠지
마지막 끝에서
망설였었지만
초록의 향을
품었던 우리
물먹은 공기가
목소리를 못 내게 했던
아픔을 자세히 보면
잃기 싫은 마음 때문인 거 같아
같은 하늘을 바라보면서
만날 수 없음이 놀라울 뿐이야
우리가 만났었던
그때 그 시절 속을 걷는 중이야
착잡했었던 젊은 우리가
했었던 걱정은 아직까지 남아있어
젊음을 만끽했던 우리
안에 있던 사랑은 아름다웠고
푸른 햇살이 내리는 창가에 누워
본 바다는 눈이 부셨지
시간이 흘러가
서로를 잊어가도
너와의 추억을
난 기억할거야
우리가 만났고 걸었던
낙엽 가득했던 거리
그때 그 자리에
여전히 서있어
우리 사이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나겠지만
사랑을 말했던
그 용기와 기억들은
나의 맘 속에
남겨둘게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