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 구구 달빛은 부드럽게 흐르고
별빛에 섞인 눈물 그대 그리움이여
꽁지머리 살짝 흔들며
풍기던 아카시아의 향기
이별의 슬픔에 두 눈 붉히며
작은 주먹 톡톡 치던 너
아 아직도 내 가슴에 살아있네
사랑은 달그림자 되어
조용히 내 마음을 감싸네
손끝에 전해지는 떨림
가슴이 뜨겁게 뜨겁게 타오르네
꽃잎 위 이슬 방울 조용히 흘러내리고
물안개 감싸는 아침의 들녘
봄날 벚꽃비 속 그대는 멀어져
아 떠나간 그 사람아
손끝에 남은 그 떨림
가슴이 뜨겁게 영원히 타오르네
아 야속한 그대여
아직도 내 안에 살아있네
사랑은 달그림자 되어
조용히 내 마음을 감싸네
손끝에 전해지는 떨림
가슴이 뜨겁게 뜨겁게 타오르네
뜨겁게 뜨겁게 타오르네
타오르네
별빛에 섞인 눈물 그대 그리움이여
꽁지머리 살짝 흔들며
풍기던 아카시아의 향기
이별의 슬픔에 두 눈 붉히며
작은 주먹 톡톡 치던 너
아 아직도 내 가슴에 살아있네
사랑은 달그림자 되어
조용히 내 마음을 감싸네
손끝에 전해지는 떨림
가슴이 뜨겁게 뜨겁게 타오르네
꽃잎 위 이슬 방울 조용히 흘러내리고
물안개 감싸는 아침의 들녘
봄날 벚꽃비 속 그대는 멀어져
아 떠나간 그 사람아
손끝에 남은 그 떨림
가슴이 뜨겁게 영원히 타오르네
아 야속한 그대여
아직도 내 안에 살아있네
사랑은 달그림자 되어
조용히 내 마음을 감싸네
손끝에 전해지는 떨림
가슴이 뜨겁게 뜨겁게 타오르네
뜨겁게 뜨겁게 타오르네
타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