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줄 알았고
향기로울 줄 알았었어
고고한 척 둘렀던 가시가 눈을 가려
나를 못 봤었나 봐
꿀을 찾아온 나비가 귀찮았고
내게 다가온 모든 것들에 거만하게 굴었네
주변의 장미들이 너무 붉게 펴있어
나도 그런 줄로만
미련하게 던진 내 말들은
갈피를 잃은 채
돌아와 비춰준 난 아직
붉지 않아
그대가 보기에는 나는 어떤 색인지
또는 어떤 모습인지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당연히 난 붉겠지, 아름다운 장미야
다들 나를 쳐다봐
미련하게 던진 내 말들은
갈피를 잃은 채
돌아와 비춰준 난 아직
붉지 않아
사실은 난 아직 붉지 않다고
꽃도 피우지 못했다고
사실은 난 아직 붉지 않다고
꽃도 피우지 못했다고
사실은 난 아직 붉지 않다고
꽃도 피우지 못했다고
미련하게 던진 내 말들은
갈피를 잃은 채
돌아와 비춰준 난 아직
붉지 않아
미련하게 던졌던 말들은
아직도 헤매어
언젠가 돌아와 비춰줄 난 붉겠지
향기로울 줄 알았었어
고고한 척 둘렀던 가시가 눈을 가려
나를 못 봤었나 봐
꿀을 찾아온 나비가 귀찮았고
내게 다가온 모든 것들에 거만하게 굴었네
주변의 장미들이 너무 붉게 펴있어
나도 그런 줄로만
미련하게 던진 내 말들은
갈피를 잃은 채
돌아와 비춰준 난 아직
붉지 않아
그대가 보기에는 나는 어떤 색인지
또는 어떤 모습인지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당연히 난 붉겠지, 아름다운 장미야
다들 나를 쳐다봐
미련하게 던진 내 말들은
갈피를 잃은 채
돌아와 비춰준 난 아직
붉지 않아
사실은 난 아직 붉지 않다고
꽃도 피우지 못했다고
사실은 난 아직 붉지 않다고
꽃도 피우지 못했다고
사실은 난 아직 붉지 않다고
꽃도 피우지 못했다고
미련하게 던진 내 말들은
갈피를 잃은 채
돌아와 비춰준 난 아직
붉지 않아
미련하게 던졌던 말들은
아직도 헤매어
언젠가 돌아와 비춰줄 난 붉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