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름도 곧 지나가고
나의 불꽃도 곧 지나가고
살아있는 생명 언젠가
곧 꺼질 것이고
그때 가서 몰랐다는 듯
깜짝 놀라기 싫을 뿐이다
어둠을 바라봐
너덜 너덜할 때
굳이 밝길 바라지 마
밝음과 어둠은
어차피 신의 유희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바라보든
무슨 소용이리
다 지나가는 것
다 지나가는 것
다 지나가는 것
다 지나가는 것
어둠을 바라봐
너덜 너덜할 때
굳이 밝길 바라지 마
밝음과 어둠은
어차피 신의 유희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바라보든
무슨 소용이리
다 지나가는 것
다 지나가는 것
다 지나가는 것
나의 불꽃도 곧 지나가고
살아있는 생명 언젠가
곧 꺼질 것이고
그때 가서 몰랐다는 듯
깜짝 놀라기 싫을 뿐이다
어둠을 바라봐
너덜 너덜할 때
굳이 밝길 바라지 마
밝음과 어둠은
어차피 신의 유희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바라보든
무슨 소용이리
다 지나가는 것
다 지나가는 것
다 지나가는 것
다 지나가는 것
어둠을 바라봐
너덜 너덜할 때
굳이 밝길 바라지 마
밝음과 어둠은
어차피 신의 유희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바라보든
무슨 소용이리
다 지나가는 것
다 지나가는 것
다 지나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