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헤요 어허야
허송세월을 말어라
이 내 간장 다 타는데
연기도 김도 없구나
가신님 떠나니
누구를 믿나요
사랑이 떠나니
하루가 허송이라
내 맘을 열어 그리운 만큼
애간장 열독을 퍼내어 봐도
사랑 사랑이 야속히 남아
정든 님 찾아서 발걸음 쫓네
에헤요 어허야
허송세월을 말어라
이 내 간장 다 타는데
연기도 김도 없구나
옥 난간 의지하여
노래 한 곡을 불러보니
계절이 가는지 모르고 그대로
시간만 보냈구나
에에헤 에헤야
어럼마 둥둥 내 사랑아
온정만 남기고 떠나셨네
내 간장 다 태우고
금수강산 삼천리 풍년이 오면
가슴속에 깊이 박힌 그 님이 오려나
에헤요 어허야
허송세월을 말어라
이 내 간장 다 타는데
연기도 김도 없구나
허송세월을 말어라
이 내 간장 다 타는데
연기도 김도 없구나
가신님 떠나니
누구를 믿나요
사랑이 떠나니
하루가 허송이라
내 맘을 열어 그리운 만큼
애간장 열독을 퍼내어 봐도
사랑 사랑이 야속히 남아
정든 님 찾아서 발걸음 쫓네
에헤요 어허야
허송세월을 말어라
이 내 간장 다 타는데
연기도 김도 없구나
옥 난간 의지하여
노래 한 곡을 불러보니
계절이 가는지 모르고 그대로
시간만 보냈구나
에에헤 에헤야
어럼마 둥둥 내 사랑아
온정만 남기고 떠나셨네
내 간장 다 태우고
금수강산 삼천리 풍년이 오면
가슴속에 깊이 박힌 그 님이 오려나
에헤요 어허야
허송세월을 말어라
이 내 간장 다 타는데
연기도 김도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