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란 우리가 눈감고
멈춰있던 시간도 가져가 버린다
사랑이란 우리가 손잡고
흘러가던 시간도 가져가 버린다
유난히도 꽃 잎에 물들은 여름
또 차갑게 불어오던 서릿바람도
아스라이 내려다보이는 우리
더 한걸음 내딛어
내겐 웃음이었던 그대
사랑이었던 그대
아름다운 날이여
내겐 봄날이었던 그대
설렘이었던 그대
손 내음 그립던
지는 달과 쪽빛에 어리운 얼굴
또 하얗게 흩날리던 봄비 향기도
나지막이 내려다보이는 우리
더 한걸음 내딛어
내겐 첫눈이었던 그댄
선물이었던 그대
아름다운 날이여
내겐 눈물이었던 그대
아픔이었던 그대
서로 엉켜있던 날
내겐 웃음이었던 그대
사랑이었던 그대
아름다운 날이여
내겐 봄날이었던 그대
설렘이었던 그대
손내음 그립던 날
아름다운 날
아름다운 날
멈춰있던 시간도 가져가 버린다
사랑이란 우리가 손잡고
흘러가던 시간도 가져가 버린다
유난히도 꽃 잎에 물들은 여름
또 차갑게 불어오던 서릿바람도
아스라이 내려다보이는 우리
더 한걸음 내딛어
내겐 웃음이었던 그대
사랑이었던 그대
아름다운 날이여
내겐 봄날이었던 그대
설렘이었던 그대
손 내음 그립던
지는 달과 쪽빛에 어리운 얼굴
또 하얗게 흩날리던 봄비 향기도
나지막이 내려다보이는 우리
더 한걸음 내딛어
내겐 첫눈이었던 그댄
선물이었던 그대
아름다운 날이여
내겐 눈물이었던 그대
아픔이었던 그대
서로 엉켜있던 날
내겐 웃음이었던 그대
사랑이었던 그대
아름다운 날이여
내겐 봄날이었던 그대
설렘이었던 그대
손내음 그립던 날
아름다운 날
아름다운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