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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그린, 사인 (Sain)
앨범 MANAGREAN_VOL.2작사 사인 (Sain)작곡 사인 (Sain), 오콜론빈 (O:BIN)편곡 사인 (S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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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sh wind
이 시원한 아침
햇살이 창밖에 들어와
따스한 자리에 누워, 쐬지
오늘을 머금은 온기
머금은 온기
머금은 온기
머금은 온기
이번달 세번째 집밥
다이어트 식단
재개발 전보다 나아진 우리 집
어쩌면 중산층까진 된거지
전보다 나은 삶
전보다 나은 날
알아봐주길 바라
사랑 받는 내가 되기 원해
어릴 땐 천원짜리 카드팩 조르다
집 앞까지 울면서 돌아간
그 아이가 나지
지금은 그래, 그런거 바라지 않아
내가 바라볼 미래
네가 바라볼 내 일에
꿈이 섞이지 않은건 아닐거야
그대로인것보단 멋이 있잖아
Fresh wind
이 시원한 아침
햇살이 창밖에 들어와
따스한 자리에 누워, 쐬지
오늘을 머금은 온기
머금은 온기
머금은 온기
머금은 온기
이번달 세번째 집밥
다이어트 식단
재개발 전보다 나아진 우리 집
어쩌면 중산층까진 된거지
전보다 나은 삶
전보다 나은 날
알아봐주길 바라
사랑 받는 내가 되기 원해
투덜거려본다
투덜거려본다
내가 어디에 발 딛고 서있는지도 몰라서
지나가는 아무나 붙잡고 투덜대볼라고
마나그린 크루 하나 만든지 몇달이 지나
순우 진우 소윤이
그리고 여은이, 떠나보내고
음악으로 돈 벌겠다던
비전은 흐릿해진 뒤로
투덜거려본다, 단지
쉬고 싶을 뿐이었지
모진 고단이 나의 가시
우리의 바람은 단지
여전히 어리숙하지
이젠 처음이 아니잖아
누구나 실패할 수 있단다 아이야
멋스럽지 않더라도 괜찮아
꿈을 꾸는 우리에게 힘든걸 말해줘
Do not tell me 'give up' again
여전히 어리숙하지
어쩐지 여린 마음가짐
모진 고단이 나의 가시
우리의 바람은 단지
Fresh wind
이 시원한 아침
햇살이 창밖에 들어와
따스한 자리에 누워, 쐬지
오늘을 머금은 온기
머금은 온기
머금은 온기
머금은 온기
이번달 세번째 집밥
다이어트 식단
재개발 전보다 나아진 우리 집
어쩌면 중산층까진 된거지
전보다 나은 삶
전보다 나은 날
알아봐주길 바라
사랑 받는 내가 되기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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