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거품 같은 것만 쥐고
나아가지 못한 채 제자리에 서서
다 소용없는 일이라고
자리에 주저앉아
후회만 가득 안고서
반복되는 하루
나아지지 않네
언젠가 나도
이유를 찾을 수 있나
떠나가는 것들은 늘어만 가고
나 견디기 버거워지고
닿지 못한 기대들과
여전한 세상에
또 아침은 두려워지고
꿈꾸던 시간들조차
희미해질 때 길을 잃었네
사랑도 시들어버린 세상에
나는 혼자 남았네
도망다닌 하루
나아가질 않네
언젠가 나도
내일에 닿을 수 있나
멈춰있는 날들은 늘어만 가고
나 견디기 버거워지고
닿지 않는 기도들과 여전한 결말은
늘 내 곁을 떠나지 않고
나아가지 못한 채 제자리에 서서
다 소용없는 일이라고
자리에 주저앉아
후회만 가득 안고서
반복되는 하루
나아지지 않네
언젠가 나도
이유를 찾을 수 있나
떠나가는 것들은 늘어만 가고
나 견디기 버거워지고
닿지 못한 기대들과
여전한 세상에
또 아침은 두려워지고
꿈꾸던 시간들조차
희미해질 때 길을 잃었네
사랑도 시들어버린 세상에
나는 혼자 남았네
도망다닌 하루
나아가질 않네
언젠가 나도
내일에 닿을 수 있나
멈춰있는 날들은 늘어만 가고
나 견디기 버거워지고
닿지 않는 기도들과 여전한 결말은
늘 내 곁을 떠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