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득 먼 내 친구야
너의 방은 어때?
꺼진 불 밤이 길어
가늠 없이 긴 긴 문장들
이상하지 어떤 말들은
소리 없이 먼 곳을 달려
관측할 수 없을 별의 生과 소멸로
이따금 창을 반짝이게도 해
이상하지 어떤 말들은
소리 없이 먼 곳을 달려
관측할 수 없을 별의 生과 소멸로
이따금 창을 반짝이게도 해
잘 알잖아 이 다음 말은
잡은 두 손 절대 놓지 않을게
아마 나의 정위는 결국 너인 걸까
지나온 밤과 숲을 바라보네
까마득 먼 내 친구야
너의 방은 어때?
꺼진 불 밤이 길어
가늠 없이 긴 긴 문장들
너의 방은 어때?
꺼진 불 밤이 길어
가늠 없이 긴 긴 문장들
이상하지 어떤 말들은
소리 없이 먼 곳을 달려
관측할 수 없을 별의 生과 소멸로
이따금 창을 반짝이게도 해
이상하지 어떤 말들은
소리 없이 먼 곳을 달려
관측할 수 없을 별의 生과 소멸로
이따금 창을 반짝이게도 해
잘 알잖아 이 다음 말은
잡은 두 손 절대 놓지 않을게
아마 나의 정위는 결국 너인 걸까
지나온 밤과 숲을 바라보네
까마득 먼 내 친구야
너의 방은 어때?
꺼진 불 밤이 길어
가늠 없이 긴 긴 문장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