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프고
잠은 안 오고
뭐 하나 끓일까 하다가도
아냐 내 주제에
무슨 사치를 부리냐 하며
눈 감아봐도
뭔가 거슬림에
창문 밖 발소릴 듣다 보면
그래 저 사람도
이 새벽에 참 열심이구나
난 왜 이러고 있지
난 언제까지 이렇지
하나 마나 한 자책 같은 질문 속에
헤엄치다 보면
별 수 없지
답은 없구나
뭐 하나 잘나진 못했어도
모두 자고 있을
이 새벽에 눈 뜨고 해 뜨니
일어나야지
잠은 안 오고
뭐 하나 끓일까 하다가도
아냐 내 주제에
무슨 사치를 부리냐 하며
눈 감아봐도
뭔가 거슬림에
창문 밖 발소릴 듣다 보면
그래 저 사람도
이 새벽에 참 열심이구나
난 왜 이러고 있지
난 언제까지 이렇지
하나 마나 한 자책 같은 질문 속에
헤엄치다 보면
별 수 없지
답은 없구나
뭐 하나 잘나진 못했어도
모두 자고 있을
이 새벽에 눈 뜨고 해 뜨니
일어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