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별처럼

박주경
등록자 : 아리
찬서~~~~리~~소리없이 내린뒤에~
홀로깨~인~~새벽에 창문을 열고~
먼~하늘 바라~~~보니~~~
나처럼 잠~못드는  별~하~나가
빙그레~웃~~고잇네~~~~~
저하늘  별을따서 가슴에 담아~봐도~
허~전한 빈가슴 채울수 없는 것이~~~
부질없는  그만인것을~~~
이제는 안녕~(안녕)
진실한 사랑~찿아서~
영롱하게 빛나는 새벽별처럼~
아름답게 살~~아요~

찬서~~~~리~~소리없이 내린뒤에~
홀로깨인~이새벽에 창문을열고~
먼하늘 바라~~보니~~~
나~처럼 잠못드는  별하~나가~~
빙그레~웃~~고있네~~~~
저하늘 사랑따서 영혼을 담아보니~
허~전한 빈가슴~
채울수 있는것을~~부질없는 욕망은 싫어~
이제는 안녕~(안녕)~
진실한 사랑~찿아서~
사랑으로 빛나는  새벽별처럼~
아름답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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