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불면 흩날리는
가벼운 꽃잎처럼
나는 이제 흘러가리
머무르려 애를 써도
봄이 가면 떨어지리라
안간힘을 써보아도
잡을 수 없는 것들이여
사랑도, 권력도, 부귀도
손안에서 사라지누나
높이 날아 어디 가리
하늘 끝도 끝이 있네
이제 나는 내려가리
가벼운 꽃잎 되어
어디든 닿으리라
강물 타고 흘러가리
내려놓고, 나누면서
흙이 되어 다시 피리
높이 날아 어디 가리
하늘 끝도 끝이 있네
이제 나는 내려가리
가벼운 꽃잎 되어
어디든 닿으리라
강물 타고 흘러가리
내려놓고, 나누면서
흙이 되어 다시 피리
높이 날아 어디 가리
하늘 끝도 끝이 있네
이제 나는 내려가리
가벼운 꽃잎 되어
다시 봄이 찾아오면
어디선가 피어나리
흩날려도, 지더라도
그 또한 아름답구나
가벼운 꽃잎처럼
나는 이제 흘러가리
머무르려 애를 써도
봄이 가면 떨어지리라
안간힘을 써보아도
잡을 수 없는 것들이여
사랑도, 권력도, 부귀도
손안에서 사라지누나
높이 날아 어디 가리
하늘 끝도 끝이 있네
이제 나는 내려가리
가벼운 꽃잎 되어
어디든 닿으리라
강물 타고 흘러가리
내려놓고, 나누면서
흙이 되어 다시 피리
높이 날아 어디 가리
하늘 끝도 끝이 있네
이제 나는 내려가리
가벼운 꽃잎 되어
어디든 닿으리라
강물 타고 흘러가리
내려놓고, 나누면서
흙이 되어 다시 피리
높이 날아 어디 가리
하늘 끝도 끝이 있네
이제 나는 내려가리
가벼운 꽃잎 되어
다시 봄이 찾아오면
어디선가 피어나리
흩날려도, 지더라도
그 또한 아름답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