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어디서 어쩌자고 이제 나왔니
우수수 떨어지는 나뭇잎 사이
너 그렇게 한 잎새 단풍잎 처럼
바람에 실려가는 조그만 나비
마음이 허전한 새 저도 떠나고
그늘 숲에 귀또리만 홀로 우는데
어쩌자고 너 혼자서 외롭게 왔니
잃어버린 짝이라도 찾으러 왔니
가을아 선들바람 거기 멈춰라
어디엔가 저 나비 숨을 때까지
어디엔가 저 나비 숨을 때까지
어디엔가 저 나비 숨을 때까지
외로워서 날아왔니 가을 나비야
같이 놀던 친구라도 찾아서 왔니
마음이 허전한 새 저도 떠나고
그늘 숲에 귀또리만 홀로 우는데
가을아 선들바람 거기 멈춰라
어디엔가 저 나비 숨을 때까지
어디엔가 저 나비 숨을 때까지
어디엔가 저 나비 숨을 때까지
우수수 떨어지는 나뭇잎 사이
너 그렇게 한 잎새 단풍잎 처럼
바람에 실려가는 조그만 나비
마음이 허전한 새 저도 떠나고
그늘 숲에 귀또리만 홀로 우는데
어쩌자고 너 혼자서 외롭게 왔니
잃어버린 짝이라도 찾으러 왔니
가을아 선들바람 거기 멈춰라
어디엔가 저 나비 숨을 때까지
어디엔가 저 나비 숨을 때까지
어디엔가 저 나비 숨을 때까지
외로워서 날아왔니 가을 나비야
같이 놀던 친구라도 찾아서 왔니
마음이 허전한 새 저도 떠나고
그늘 숲에 귀또리만 홀로 우는데
가을아 선들바람 거기 멈춰라
어디엔가 저 나비 숨을 때까지
어디엔가 저 나비 숨을 때까지
어디엔가 저 나비 숨을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