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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름 파도처럼

별이레
앨범 오후 사랑작사 별이레작곡 별이레편곡 별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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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머문 모래 위
네 발자국 따라 걷던 날
바람은 너를 닮았고
난 아무 말도 못 했어
그 여름 파도처럼
내 안에 번져와
잊은 줄만 알았던
너의 웃음, 그 눈빛
다시 떠오르는 그 순간
조금은 바뀐 거리
같은 해변, 다른 계절
마주치지 못해도
그때 그 마음은 여전해
그 여름 파도처럼
내 안에 번져와
잊은 줄만 알았던
너의 손길, 그 온기
다시 밀려오는 그 순간
조용히 감긴 눈을 떠
햇살 속에 네가 웃는 것 같아
멀리서 들려오는 파도는
아직 내 마음 속에 살아있어
Like the waves of that summer
You’re still part of me
In every breeze, in every light
너는 내 안에 살아
끝나지 않은 그 계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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