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고질로 치솟는 병
그리움 하나
가슴속 응어리
가시로 박혀 돋아나고
떨치고자 하면
더욱 촘촘히 박혀
다가오는 뜨거운 그대의 숨결
세상은 온통
향기로 덮는 그 하나로
아침과 저녁
내 영혼의 문을 여닫는
사랑의 여울
내 영혼의 문은
저절로 열리고 닫히고
그리움 하나
가슴속 응어리
가시로 박혀 돋아나고
떨치고자 하면
더욱 촘촘히 박혀
다가오는 뜨거운 그대의 숨결
세상은 온통
향기로 덮는 그 하나로
아침과 저녁
내 영혼의 문을 여닫는
사랑의 여울
내 영혼의 문은
저절로 열리고 닫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