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봄이 왔어
너를 만난 그날처럼 따스한 바람이 불어
지금 너는 없고
그 자리만 그대로 남아
반짝이는 건 하늘도 아니고
내 맘 속 불꽃 같던 기억
노래하는 건 새들도 아니고
그때 우리 웃음소리
사랑하는 건 너였어
웃게 하는 것도 너였고
눈부신 하루 속에
너 하나만 찾게 돼
봄이 와도 왜 이렇게
너만 더 생각나
옷을 벗기는 사람은 하루
따뜻하게 녹였던 너의 말
마음을 훔친 건 한 달쯤이었지만
잊지 못할 시간 같아
추억을 만든 건 일 년
함께 걷던 계절이 쌓여
미래를 꿈꾼 건 십 년
그리 길지도 짧지도 않았던 나의 사랑
사랑하는 건 너였어
웃게 하는 것도 너였고
눈부신 하루 속에
너 하나만 찾게 돼
봄이 와도 왜 이렇게
너만 더 생각나
아무 조건 없는 사람
백 년이 지나도 너일까
변하지 않을 이름
내 맘 속엔 너 하나야
사랑하는 건 너였어
웃게 하는 것도 너였고
이 봄에 다시 만나
그때처럼 웃어줘
꽃이 피면 또 생각나
너라는 봄날이
너를 만난 그날처럼 따스한 바람이 불어
지금 너는 없고
그 자리만 그대로 남아
반짝이는 건 하늘도 아니고
내 맘 속 불꽃 같던 기억
노래하는 건 새들도 아니고
그때 우리 웃음소리
사랑하는 건 너였어
웃게 하는 것도 너였고
눈부신 하루 속에
너 하나만 찾게 돼
봄이 와도 왜 이렇게
너만 더 생각나
옷을 벗기는 사람은 하루
따뜻하게 녹였던 너의 말
마음을 훔친 건 한 달쯤이었지만
잊지 못할 시간 같아
추억을 만든 건 일 년
함께 걷던 계절이 쌓여
미래를 꿈꾼 건 십 년
그리 길지도 짧지도 않았던 나의 사랑
사랑하는 건 너였어
웃게 하는 것도 너였고
눈부신 하루 속에
너 하나만 찾게 돼
봄이 와도 왜 이렇게
너만 더 생각나
아무 조건 없는 사람
백 년이 지나도 너일까
변하지 않을 이름
내 맘 속엔 너 하나야
사랑하는 건 너였어
웃게 하는 것도 너였고
이 봄에 다시 만나
그때처럼 웃어줘
꽃이 피면 또 생각나
너라는 봄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