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한 게 하나도 없는 듯
똑같이 웃어주던 너
근데 왠지 네 눈빛이
조금은 멀어진 것 같아
오늘도 웃는 너, 고마워
내 앞에서 눈물 숨겨줘서
알면서도 난 모른 척해
이 사랑이 끝나가고 있다는 걸
손을 잡아도 따뜻한데
마음은 어디쯤 있는지
말없이 걷는 이 거리 위
계절보다 차가운 침묵
오늘도 웃는 너, 예뻐서
더 오래 안고 싶었지만
이젠 내 맘보다 네 행복이
먼저여야 할 때가 온 거야
울지 마, 나도 안 울게
그냥 기억 속의 너는
언제나 웃는 모습이면 돼
오늘도 여전히 웃는 너,
마지막 그 미소가 내 맘을 울려
끝이란 말을 하지 않아도
이젠 알아, 여기까지라는 걸
똑같이 웃어주던 너
근데 왠지 네 눈빛이
조금은 멀어진 것 같아
오늘도 웃는 너, 고마워
내 앞에서 눈물 숨겨줘서
알면서도 난 모른 척해
이 사랑이 끝나가고 있다는 걸
손을 잡아도 따뜻한데
마음은 어디쯤 있는지
말없이 걷는 이 거리 위
계절보다 차가운 침묵
오늘도 웃는 너, 예뻐서
더 오래 안고 싶었지만
이젠 내 맘보다 네 행복이
먼저여야 할 때가 온 거야
울지 마, 나도 안 울게
그냥 기억 속의 너는
언제나 웃는 모습이면 돼
오늘도 여전히 웃는 너,
마지막 그 미소가 내 맘을 울려
끝이란 말을 하지 않아도
이젠 알아, 여기까지라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