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빛 가득한 골목을 따라
천천히 걷는 이 밤
너와 함께 걷던 이 길이
이젠 나 혼자뿐이야
잠 못 드는 여름밤
생각은 더 깊어져만 가
소리 없이 멀어지는 우리
어디서부터 어긋난 걸까
핸드폰 속 너의 웃음도
오늘은 낯설게 보여
말하지 못한 그 마음들이
이 거리처럼 멀어져 가
잠 못 드는 여름밤
서늘한 바람이 가슴을 치고
잡고 싶은 너의 마음은
어느샌가 멀리 떠나가
싸운 것도 아닌데
그저 마음이 조금씩 식은 걸까
아무 말도 못 한 채 난 걷고 있어
잠 못 드는 여름밤
이 길의 끝엔 네가 있을까
혼자 걷는 이 밤의 끝에서
우리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천천히 걷는 이 밤
너와 함께 걷던 이 길이
이젠 나 혼자뿐이야
잠 못 드는 여름밤
생각은 더 깊어져만 가
소리 없이 멀어지는 우리
어디서부터 어긋난 걸까
핸드폰 속 너의 웃음도
오늘은 낯설게 보여
말하지 못한 그 마음들이
이 거리처럼 멀어져 가
잠 못 드는 여름밤
서늘한 바람이 가슴을 치고
잡고 싶은 너의 마음은
어느샌가 멀리 떠나가
싸운 것도 아닌데
그저 마음이 조금씩 식은 걸까
아무 말도 못 한 채 난 걷고 있어
잠 못 드는 여름밤
이 길의 끝엔 네가 있을까
혼자 걷는 이 밤의 끝에서
우리 다시 웃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