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운 님 옷소매에 부딪치는 바람결이
동지섣달 빈 허리를 파고드는
설한풍이 무색하오
바람인양 불다가네 구름인양 떴다가네
가는 우리 님 발걸음이 사뿐사뿐
나비처럼 훨훨가네
가는 님은 잘 가시오 속된 정은 부질없소
대보름 속 검불 보듯
저기 가는 우리 님 어~어 나비처럼 훨훨가네
가는 님은 잘 가시오 속된 정은 부질없소
대보름 속 검불 보듯
저기 가는 우리 님 어~어 나비처럼 훨훨가네
어~어 나비처럼 훨훨가네
동지섣달 빈 허리를 파고드는
설한풍이 무색하오
바람인양 불다가네 구름인양 떴다가네
가는 우리 님 발걸음이 사뿐사뿐
나비처럼 훨훨가네
가는 님은 잘 가시오 속된 정은 부질없소
대보름 속 검불 보듯
저기 가는 우리 님 어~어 나비처럼 훨훨가네
가는 님은 잘 가시오 속된 정은 부질없소
대보름 속 검불 보듯
저기 가는 우리 님 어~어 나비처럼 훨훨가네
어~어 나비처럼 훨훨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