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여덟 시 알람 보다 빠른
앞발 터치, “밥 좀 줘라, 인간아”
이불 속에서 꿈틀대다 가도
얼굴 위엔 점프 준비 완료지
거실을 달려와 책상 위를 점령하고
화분은 또 오늘도 눕혀졌고
노트북 위에 누운 채 나를 본다
“이건 내 자리 아닌가요?” 라는 눈빛
넌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그 눈빛 한 번이면 다 용서가 돼
세상에서 제일 귀찮은 애가
어쩌다 제일 소중해진 걸까
화장실 문은 왜 닫았냐는 듯
문 앞에서 쿵쿵, 날카로운 항의지
잠시 틈 주면 문틈 사이로
앞발 쏙~ 넘 사랑스러운 냥이
넌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그 눈빛 한 번이면 다 용서가 돼
세상에서 제일 귀찮은 애가
어쩌다 제일 소중해진 걸까
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창가에서
여왕의 자태를 뽐내는 포즈~
날아든 비둘기의 날개짓에
헌터로 변하는 우리 냥이~
넌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그 눈빛 한 번이면 다 용서가 돼
세상에서 제일 귀찮은 애가
어쩌다 제일 소중해진 걸까
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창가에서
여왕의 자태를 뽐내는 포즈~
날아든 비둘기의 날개짓에
헌터로 변하는 우리 냥이~
넌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그 눈빛 한 번이면 다 용서가 돼
세상에서 제일 귀찮은 애가
어쩌다 제일 소중해진 걸까
앞발 터치, “밥 좀 줘라, 인간아”
이불 속에서 꿈틀대다 가도
얼굴 위엔 점프 준비 완료지
거실을 달려와 책상 위를 점령하고
화분은 또 오늘도 눕혀졌고
노트북 위에 누운 채 나를 본다
“이건 내 자리 아닌가요?” 라는 눈빛
넌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그 눈빛 한 번이면 다 용서가 돼
세상에서 제일 귀찮은 애가
어쩌다 제일 소중해진 걸까
화장실 문은 왜 닫았냐는 듯
문 앞에서 쿵쿵, 날카로운 항의지
잠시 틈 주면 문틈 사이로
앞발 쏙~ 넘 사랑스러운 냥이
넌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그 눈빛 한 번이면 다 용서가 돼
세상에서 제일 귀찮은 애가
어쩌다 제일 소중해진 걸까
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창가에서
여왕의 자태를 뽐내는 포즈~
날아든 비둘기의 날개짓에
헌터로 변하는 우리 냥이~
넌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그 눈빛 한 번이면 다 용서가 돼
세상에서 제일 귀찮은 애가
어쩌다 제일 소중해진 걸까
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창가에서
여왕의 자태를 뽐내는 포즈~
날아든 비둘기의 날개짓에
헌터로 변하는 우리 냥이~
넌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그 눈빛 한 번이면 다 용서가 돼
세상에서 제일 귀찮은 애가
어쩌다 제일 소중해진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