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굼벵이 앞이 깜깜해서
앞이 보이지 않았어
어떤 때는 너무 추워서
온몸이 얼어버렸어
흙만 먹으며 살았어
내 자신을 원망했어
세상으로 더 나아가
꿈을 펼치고 싶었는데
내가 무엇일까 한참 생각했어
날 수 있을까
노래 부를 수 있을까
수년이 흘렀어
어느 순간 몸에 변화가 일어났지
이젠 나의 삶을 노래할 거야
점점 밑으로 들어갔지
방향을 잘 못 잡았어
돌덩이에 부딪쳐도
다시 힘을내 땅을 팠어
내가 무엇일까 한참 생각했어
날 수 있을까
노래 부를 수 있을까
수년이 흘렀어
어느 순간 몸에 변화가 일어났지
이젠 나의 삶을 노래할 거야
위쪽을 파라고 느낌이 왔지
조금씩 앞으로 나아갔어
힘이 들어도 밀어붙였어
조그맣게 빛이 느껴졌어
땅을 뚫고 나무로 올라갔어
지난날의 굼벵이를 벗어던졌어
매미가 되었지
이젠 날아볼 꺼야
수년이 흘러도 힘들었던
내 삶에 핀 날갯짓으로
이젠 맘껏 크게 소리칠 거야
나의 삶을 노래할 거야
앞이 보이지 않았어
어떤 때는 너무 추워서
온몸이 얼어버렸어
흙만 먹으며 살았어
내 자신을 원망했어
세상으로 더 나아가
꿈을 펼치고 싶었는데
내가 무엇일까 한참 생각했어
날 수 있을까
노래 부를 수 있을까
수년이 흘렀어
어느 순간 몸에 변화가 일어났지
이젠 나의 삶을 노래할 거야
점점 밑으로 들어갔지
방향을 잘 못 잡았어
돌덩이에 부딪쳐도
다시 힘을내 땅을 팠어
내가 무엇일까 한참 생각했어
날 수 있을까
노래 부를 수 있을까
수년이 흘렀어
어느 순간 몸에 변화가 일어났지
이젠 나의 삶을 노래할 거야
위쪽을 파라고 느낌이 왔지
조금씩 앞으로 나아갔어
힘이 들어도 밀어붙였어
조그맣게 빛이 느껴졌어
땅을 뚫고 나무로 올라갔어
지난날의 굼벵이를 벗어던졌어
매미가 되었지
이젠 날아볼 꺼야
수년이 흘러도 힘들었던
내 삶에 핀 날갯짓으로
이젠 맘껏 크게 소리칠 거야
나의 삶을 노래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