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은 나니 우리의 설렘이
불타던 장작이 시들었으니
서로 오가던 대화는 점점 짧아
불편한 말들은 점점 더 잦아
흐릿하게 잡은 초점엔
너의 뒤에 있던 사람들이 보여
우리의 대화 주제는 옆 테이블의 후회를 침범해
금세 말라가며 말하던 입술이 닫히네
평소와 같은 데이트 코스
카페, 식당, 영화의 반복재생
특별한 걸 바란 적 없던 너
그게 진심인 줄 알았던 나
허무한 농담 건네도 웃던 reaction
높게 쌓였던 스트레스 수다가 우리 solution
평범한 줄 알았던 그 시절이
소중한 줄 느끼니 지나가버려
gummed up the works
저 과거 속에 우린
아름다웠는데
아이 같았는데
어느샌가 우린
철이 들어버린 건지
싫증이 나 버린 건지
그리 아꼈던 건 뭔지
어딨는지
관심조차 없어 어쩌다 우리
Valuable 가장 아끼던걸 물으면
우리 대답은 매번 같아 당연한 걸 왜 물어
Priceless 서로가 없으면
안된단 걸 알기에
손내밀던 너는 어디에
약속시간은 항상 30분 후
분명히 말했잖아 같은 옷 좀 입지 말라고
도저히 못하겠어 네 이상형 월드컵
그만할 때도 됐어 더 이상의 모든 것
어떻게 널 보내 내가 널
알잖아 겁 많은 놈인 거
과정이 없어서
결정이 안 나서
무심결에 네 눈을 피하고 나서
가만히 그 자리
저 과거 속에 우린
아름다웠는데
아이 같았는데
어느샌가 우린
철이 들어버린 건지
싫증이 나 버린 건지
그리 아꼈던 건 뭔지
어딨는지 관심조차 없어
어쩌다 우리
불타던 장작이 시들었으니
서로 오가던 대화는 점점 짧아
불편한 말들은 점점 더 잦아
흐릿하게 잡은 초점엔
너의 뒤에 있던 사람들이 보여
우리의 대화 주제는 옆 테이블의 후회를 침범해
금세 말라가며 말하던 입술이 닫히네
평소와 같은 데이트 코스
카페, 식당, 영화의 반복재생
특별한 걸 바란 적 없던 너
그게 진심인 줄 알았던 나
허무한 농담 건네도 웃던 reaction
높게 쌓였던 스트레스 수다가 우리 solution
평범한 줄 알았던 그 시절이
소중한 줄 느끼니 지나가버려
gummed up the works
저 과거 속에 우린
아름다웠는데
아이 같았는데
어느샌가 우린
철이 들어버린 건지
싫증이 나 버린 건지
그리 아꼈던 건 뭔지
어딨는지
관심조차 없어 어쩌다 우리
Valuable 가장 아끼던걸 물으면
우리 대답은 매번 같아 당연한 걸 왜 물어
Priceless 서로가 없으면
안된단 걸 알기에
손내밀던 너는 어디에
약속시간은 항상 30분 후
분명히 말했잖아 같은 옷 좀 입지 말라고
도저히 못하겠어 네 이상형 월드컵
그만할 때도 됐어 더 이상의 모든 것
어떻게 널 보내 내가 널
알잖아 겁 많은 놈인 거
과정이 없어서
결정이 안 나서
무심결에 네 눈을 피하고 나서
가만히 그 자리
저 과거 속에 우린
아름다웠는데
아이 같았는데
어느샌가 우린
철이 들어버린 건지
싫증이 나 버린 건지
그리 아꼈던 건 뭔지
어딨는지 관심조차 없어
어쩌다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