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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봄

전성찬
앨범 뮤지컬: Bank.C작사 전성찬작곡 전성찬, 김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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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랑 비교하면
언제나 부족하다고만 느끼는 걸
난 언제나 부족하다 생각했네
사람들도 재능이 없다고만 말하네
작은 방구석에 홀로 남아
매일 밤 눈물로 지 새웠네
왜 나는 안 되는 걸까?
그림을 사랑해서 작가가 되었지만
모두들 외면했네
나도 세상을 외면했네
네 그림에는 봄이 있어
나는 그 그림이 좋아
나를 봄이라고 불러주네
어둠 지나고 따스함이 밀려오네
나를 봄이라고 불러주네
나도 그에게 따스한 봄이고 싶네
봄처럼, 봄처럼, 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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