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회원가입

가사 등록 싱크 가사 등록

솔직하게 말해, 참 많이 울었어

996
앨범 도시감정선 [whisper]작사 996작곡 996, Peril편곡 996
이 가수 듣기
솔직하게 이젠 이게 편해
아무 걱정 없이 고요한 방에
널 잠깐 내려놓고
혼자 있는 이 시간
이게 편한 것만 같아
원래 나로 돌아간 밤
이불 정리 같은 거는
안 해놔도 되고
설거지는 밤에 할 거니까
그냥 냅둬
꺾어신은 신발이
또 그게 뭐라고
그대로 커피나 사러 갈래, 첫끼로
역시 폼클렌징보단 비누가 편하지
두피가 어쩌고저쩌고 샴푸라 적힘 됐지
뭐가 떨어졌나 다시 생각들을 하다
니 번호를 누른 채로 다시 주저앉아
솔직하게 말해, 참 많이 울었어
니가 떠난 자리 앞에 주저앉아서
이젠 없는 너를 깨닫기가 싫어서
궁상맞게 술에 취해 널 꺼내
다시 나를 바라봐 줄 거야
아무 일 없단 듯 안아줄 거야
현관문이 열리면
너가 다시 나를 반겨 줄거야
솔직하게 말해, 참 많이 울었어
니가 떠난 자리 앞에 주저앉아서
이젠 없는 너를 깨닫기가 싫어서
궁상맞게 술에 취해 널 꺼내
다시 나를 바라봐 줄 거야
아무 일 없단 듯 안아줄 거야
현관문이 열리면
너가 다시 나를 반겨 줄거야
너가 없음 누가 내게 밥을 먹게 하겠어
오래된 옷들은 누가 버리라고 하겠어
밖을 싫어하는 내게 나가라고 하겠어
쓰레기들 속에 파묻혀서 너를 기다려
오래된 영화 줄거린 누가 들어주겠어
깨다만 공포 게임은 누구랑 또 깨겠어
니가 없으니까 진짜 지루해 미치겠어
이런 나를 죽여줘, 차피 죽어가고 있잖아
생각들이 많아져서 뭐가 뭔지 잘 모르겠어
함께여서 즐거웠던 기억들이 파편이 돼서
내 심장을 마구잡이로 다 찔러
숨이 막히지만 죽지만은 않어
모든 것들을 다 게워내고 싶어
그게 너가 될까 봐
다시 감정들을 삼켜
솔직하게 말해, 참 많이 울었어
니가 떠난 자리 앞에 주저앉아서
이젠 없는 너를 깨닫기가 싫어서
궁상맞게 술에 취해 널 꺼내
다시 나를 바라봐 줄 거야
아무 일 없단 듯 안아줄 거야
현관문이 열리면
너가 다시 나를 반겨 줄거야
솔직하게 말해, 참 많이 울었어
니가 떠난 자리 앞에 주저앉아서
이젠 없는 너를 깨닫기가 싫어서
궁상맞게 술에 취해 널 꺼내
다시 나를 바라봐 줄 거야
아무 일 없단 듯 안아줄 거야
현관문이 열리면
너가 다시 나를 반겨 줄거야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