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그릴 추억으로
남길수 있으리라 했는데
무엇도 간직하지 못했네
멍하니 숨을 내뱉지만
아릿한 상처들만
마음은 묻어둔 얼룩으로
여전히 숨을 내뱉지만
아른한 후회들만
미움은 얄궂은 얼룩으로
언젠가 흐린 추억으로
남을 수 있으리라 했는데
무엇도 남아있지 않았네
멍하니 숨을 내뱉지만
아릿한 상처들만
마음은 얄궂은 흔적으로
남길수 있으리라 했는데
무엇도 간직하지 못했네
멍하니 숨을 내뱉지만
아릿한 상처들만
마음은 묻어둔 얼룩으로
여전히 숨을 내뱉지만
아른한 후회들만
미움은 얄궂은 얼룩으로
언젠가 흐린 추억으로
남을 수 있으리라 했는데
무엇도 남아있지 않았네
멍하니 숨을 내뱉지만
아릿한 상처들만
마음은 얄궂은 흔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