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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1968
앨범 한 장의 그림처럼작사 1968작곡 1968편곡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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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던히도 애쓴 날들
지나고 나면 무뎌질까
결말 없는 결말을 찾아서
꿈을 꾸던 그날
뜨거웠던 시절 모두
찬 바람 속에 흩어지네
텅 빈 마음 홀로 서성이며
아직도 의미를 찾아요
모든 추억을 바람에 실어서
한 밤의 꿈처럼 보내요
별이 빛을 잃어 희미해져가도
아름다운 밤이에요
비밀스레 새긴 얘기들
서서히 흐릿해져 가요
찬란했던 우리의 날들을
기억하고 기억해 주오
모든 추억을 바람에 실어서
한 밤의 꿈처럼 보내요
별이 빛을 잃어 희미해져가도
아름다운 얘기로 남아요
우리 마지막 인사를 전해요
그동안 꿈을 꾼 거처럼
웃음꽃을 피고 멀리 날아가요
참 많이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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