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마지막에
뭐라도 말했어야 했는데
그게 왜 그리 어려웠는지
지금도 이해가 안 돼
괜찮단 말도 못 하고
네 뒷모습만 바라봤어
그게 너랑 나의 끝이었다는 걸
그땐 몰랐어, 정말
미안하단 말이
이렇게 늦게 나와
울먹이는 이 마음
지금은 들릴 수 없겠지만
그때 널 놓은 내가
나도 참 싫었어
다시 돌아간대도
아마 넌 없겠지
그래도, 한 번쯤은
듣고 싶었어...
내 못다 한 말
뭐라도 말했어야 했는데
그게 왜 그리 어려웠는지
지금도 이해가 안 돼
괜찮단 말도 못 하고
네 뒷모습만 바라봤어
그게 너랑 나의 끝이었다는 걸
그땐 몰랐어, 정말
미안하단 말이
이렇게 늦게 나와
울먹이는 이 마음
지금은 들릴 수 없겠지만
그때 널 놓은 내가
나도 참 싫었어
다시 돌아간대도
아마 넌 없겠지
그래도, 한 번쯤은
듣고 싶었어...
내 못다 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