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중앙에 어둠이
깔리고 하늘의
별 모아 시를
쓰고플 때
내게 거뭇한
얼룩을 남기고
내 사랑을 전시하고
싶어라
반짝이는 것
하늘에 던져
별들은 어쩌면
꿈이 아닐까
손 모으는 것
다정한 엽서
내가 보냈던
글귀는 아닐까
난 점을 이어
새로운 문자를 만들어
이건 나의 언어로 지칭하고
글 끝에 서명을 할 거야
별빛은 하늘 건너
내게로 와
밤하늘을 독식한 넌
밤하늘을 독식한 것
깔리고 하늘의
별 모아 시를
쓰고플 때
내게 거뭇한
얼룩을 남기고
내 사랑을 전시하고
싶어라
반짝이는 것
하늘에 던져
별들은 어쩌면
꿈이 아닐까
손 모으는 것
다정한 엽서
내가 보냈던
글귀는 아닐까
난 점을 이어
새로운 문자를 만들어
이건 나의 언어로 지칭하고
글 끝에 서명을 할 거야
별빛은 하늘 건너
내게로 와
밤하늘을 독식한 넌
밤하늘을 독식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