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도 술 한잔했어
너가 없는 자리에서
끊임없이 비워져 가는
술잔에 비친 내 모습이
비루해서
혼자 나선 거리엔
바람만 날 반겨 주고
괜시리 차가워지는 밤
너 하나 없을 뿐인데
비틀거리며 걷는 이 거린
널 떠오르게 만들고
그리워져서
추억이 담긴 자리에
기약 없이 널 기다린다.
나의 기억 너머에
그저 행복했던 날들로 채우고
그리움에 지친 하루를 기울이며
넘쳐흐르는 내 바람들과
한 잔
가득 차버린 너의 모습들
지난 우리 숱한 감정들
서서히 흐려져 가도
선명하기만 했던 너의 흔적은
날 취하게 하고
그리워져서
돌아오지 않을 너를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어
나의 기억 너머에
그저 행복했던 날들로 채우고
그리움에 지친 하루를 기울이며
넘쳐흐르는 내 바람들과
한 잔
가득 차버린 너의 모습들
채워져 가는 술잔 그 위로
떠오르는 너를
이렇게 소리쳐 부르고 또 한 번 그리워하고
기울어지는 널 떠나보낼 수 있을까
나의 기억 너머에
그저 행복했던 날들로 채우고
그리움에 지친 하루를 기울이며
넘쳐흐르는 내 바람들과
한 잔
가득 차버린 너의 모습들
너가 없는 자리에서
끊임없이 비워져 가는
술잔에 비친 내 모습이
비루해서
혼자 나선 거리엔
바람만 날 반겨 주고
괜시리 차가워지는 밤
너 하나 없을 뿐인데
비틀거리며 걷는 이 거린
널 떠오르게 만들고
그리워져서
추억이 담긴 자리에
기약 없이 널 기다린다.
나의 기억 너머에
그저 행복했던 날들로 채우고
그리움에 지친 하루를 기울이며
넘쳐흐르는 내 바람들과
한 잔
가득 차버린 너의 모습들
지난 우리 숱한 감정들
서서히 흐려져 가도
선명하기만 했던 너의 흔적은
날 취하게 하고
그리워져서
돌아오지 않을 너를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어
나의 기억 너머에
그저 행복했던 날들로 채우고
그리움에 지친 하루를 기울이며
넘쳐흐르는 내 바람들과
한 잔
가득 차버린 너의 모습들
채워져 가는 술잔 그 위로
떠오르는 너를
이렇게 소리쳐 부르고 또 한 번 그리워하고
기울어지는 널 떠나보낼 수 있을까
나의 기억 너머에
그저 행복했던 날들로 채우고
그리움에 지친 하루를 기울이며
넘쳐흐르는 내 바람들과
한 잔
가득 차버린 너의 모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