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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박집 선풍기 (여름은 그렇게 웃고 있었다)

함영재
앨범 민박집 선풍기 (여름은 그렇게 웃고 있었다)작사 장연선작곡 DJ 처리편곡 함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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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 파라솔 아래서
처음 그녀를 봤을 때
음~음~음~
수박 씨를 톡 뱉고
오~오~오~
눈웃음만 남겼지
선풍기 돌아가던
해변 민박의 저녁
한 곡씩 돌아가며
목메어 부르던 노래들
모래 위에 썼던 이름
파도는 밀려왔고
바다로 흩어진 꿈들
여름은 그렇게 웃고 있었다
선풍기 돌아가던
해변 민박의 저녁
한 곡씩 돌아가며
목메어 부르던 노래들
모래 위에 썼던 이름
파도는 밀려왔고
바다로 흩어진 꿈들
여름은 그렇게 웃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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