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내가 다른 길을 간다면
나를 응원해 줄 거니)
(자기야 만약 내가 힘이 들 때면
나를 안아줄 거니)
드넓은 바닷속,
둥 떠있는 느낌이 마냥 싫진 않아
표면에 반사된
우리의 모습이 그렇게 다르진 않아
파도에 떠밀려
우린 멀리 떨어진다 해도 말야
결국엔 우린 또
아주 먼 이별을 할 텐데도 말야
다른 길을 간다 해도
너와는 떨어지고 싶진 않은데
우린 평생을 함께해도
턱없이 부족할 것 같은 시간인데
자기야 내가 다른 길을 간다면
나를 응원해 줄 거니
자기야 만약 내가 힘이 들 때면
나를 안아줄 거니
자기야 만약 안 좋은 일이 생기면
나와 함께 있을 거니
자기야 다른 길에선
나를 못 볼 텐데 기다려줄 거니
나를 응원해 줄 거니)
(자기야 만약 내가 힘이 들 때면
나를 안아줄 거니)
드넓은 바닷속,
둥 떠있는 느낌이 마냥 싫진 않아
표면에 반사된
우리의 모습이 그렇게 다르진 않아
파도에 떠밀려
우린 멀리 떨어진다 해도 말야
결국엔 우린 또
아주 먼 이별을 할 텐데도 말야
다른 길을 간다 해도
너와는 떨어지고 싶진 않은데
우린 평생을 함께해도
턱없이 부족할 것 같은 시간인데
자기야 내가 다른 길을 간다면
나를 응원해 줄 거니
자기야 만약 내가 힘이 들 때면
나를 안아줄 거니
자기야 만약 안 좋은 일이 생기면
나와 함께 있을 거니
자기야 다른 길에선
나를 못 볼 텐데 기다려줄 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