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꺼진 방 안의 그림자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것 같아
네가 떠난 그날 이후
모든 게 제자린데 나만 낯설어져
말을 꺼내면 울 것 같아서
오늘도 입을 꼭 다물었어
숨결이 멈춘 이 방 안에서
널 놓지 못한 채 살아
시간은 나를 비껴 가고
난 그대로 그날에 멈춰 있어
웃었던 사진을 꺼내도
이젠 그 미소가 날 더 아프게 해
거짓말 같던 이별도
현실이 된 후엔 너무 진짜였어
괜찮단 말은 누구를 위한 건지
나조차 모르겠어
숨결이 멈춘 이 방 안에서
너의 흔적을 안고 살아
계절이 몇 번을 지나도
왜 너만은 내게 그대로일까
불안한 내 심장 소리마저
너를 찾는 것만 같아
끝난 줄 알았던 그 순간
사랑은 다시 날 부른다
숨결이 멈춘 이 방 안에도
언젠간 따뜻한 빛이 들까
그날 너에게 못한 말들이
지금도 나를 숨 쉬게 해
작은 숨결 하나 남아
오늘도 널 기억해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것 같아
네가 떠난 그날 이후
모든 게 제자린데 나만 낯설어져
말을 꺼내면 울 것 같아서
오늘도 입을 꼭 다물었어
숨결이 멈춘 이 방 안에서
널 놓지 못한 채 살아
시간은 나를 비껴 가고
난 그대로 그날에 멈춰 있어
웃었던 사진을 꺼내도
이젠 그 미소가 날 더 아프게 해
거짓말 같던 이별도
현실이 된 후엔 너무 진짜였어
괜찮단 말은 누구를 위한 건지
나조차 모르겠어
숨결이 멈춘 이 방 안에서
너의 흔적을 안고 살아
계절이 몇 번을 지나도
왜 너만은 내게 그대로일까
불안한 내 심장 소리마저
너를 찾는 것만 같아
끝난 줄 알았던 그 순간
사랑은 다시 날 부른다
숨결이 멈춘 이 방 안에도
언젠간 따뜻한 빛이 들까
그날 너에게 못한 말들이
지금도 나를 숨 쉬게 해
작은 숨결 하나 남아
오늘도 널 기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