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너도 나를 생각할까
멈춰버린 시간 속에
너의 목소리만 선명해져
바람처럼 스쳐 가도
멀어져도 괜찮아
언젠가는 다시 마주할 거라 믿어 오오
그날이 오기까지 여기서
난 널 기다릴게
기다릴게
이 길 끝에서
언제라도 넌 내게 돌아와 줘
흩어진 시간 속에서도
내 마음은 변하지 않아
밤하늘에 수놓은 저 별빛처럼
사라질 듯 빛나지만
그 자리에 여전히 남아
너를 비춰줄 거야
아픔도 그리움도 모두 안고서
난 여기 서 있을게
너 없는 하루는 익숙해져 가지만
널 잊진 않을 거야
기다릴게
이 길 끝에서
언제라도 넌 내게 돌아와 줘
흩어진 시간 속에서도
내 마음은 변하지 않아
언젠가 넌 다시 내게 와서
웃으며 내 이름을 부르겠지
그날까지 난 나 오늘도 여기서
그저 널 기다릴게
멈춰버린 시간 속에
너의 목소리만 선명해져
바람처럼 스쳐 가도
멀어져도 괜찮아
언젠가는 다시 마주할 거라 믿어 오오
그날이 오기까지 여기서
난 널 기다릴게
기다릴게
이 길 끝에서
언제라도 넌 내게 돌아와 줘
흩어진 시간 속에서도
내 마음은 변하지 않아
밤하늘에 수놓은 저 별빛처럼
사라질 듯 빛나지만
그 자리에 여전히 남아
너를 비춰줄 거야
아픔도 그리움도 모두 안고서
난 여기 서 있을게
너 없는 하루는 익숙해져 가지만
널 잊진 않을 거야
기다릴게
이 길 끝에서
언제라도 넌 내게 돌아와 줘
흩어진 시간 속에서도
내 마음은 변하지 않아
언젠가 넌 다시 내게 와서
웃으며 내 이름을 부르겠지
그날까지 난 나 오늘도 여기서
그저 널 기다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