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밤낮이 바뀐 시간
수백 번 보았던 손때 묻은 기타
밀려오는 부담감에 잠시
밖을 나와 걷는다
어두운 밤하늘 위를 바라본다
건물들 불빛에 어둠 속에 묻힌 조각
휘청거리는 저 아저씨의 한 손에는
무거운 겉옷이
보인다
이제야 현실들이
보인다
가려진 얼굴들이
보인다
받았던 사랑들이 보여
보인다
이제야 현실들이
보인다
숨겨진 얼굴들이
보인다
거울 속 내 모습이 보여
시끌벅적하던 세상 속은 조용하네
해 뜰 시간은 아직도 한참 남았는데
아직 보이는 저 건물들의 불빛 속엔
누군가를 위해 버티는 삶이
보인다
이제야 현실들이
보인다
가려진 얼굴들이
보인다
받았던 사랑들이 보여
보인다
이제야 현실들이
보인다
숨겨진 얼굴들이
보인다
거울 속 내 모습이 보여
밝게 비추는 가로등 바라보다
스쳐 가 어린 시절 기억의 공간
잠시 그때로 돌아가 멈춘 시간
그렇게 새벽 아래 머물고 있다
수백 번 보았던 손때 묻은 기타
밀려오는 부담감에 잠시
밖을 나와 걷는다
어두운 밤하늘 위를 바라본다
건물들 불빛에 어둠 속에 묻힌 조각
휘청거리는 저 아저씨의 한 손에는
무거운 겉옷이
보인다
이제야 현실들이
보인다
가려진 얼굴들이
보인다
받았던 사랑들이 보여
보인다
이제야 현실들이
보인다
숨겨진 얼굴들이
보인다
거울 속 내 모습이 보여
시끌벅적하던 세상 속은 조용하네
해 뜰 시간은 아직도 한참 남았는데
아직 보이는 저 건물들의 불빛 속엔
누군가를 위해 버티는 삶이
보인다
이제야 현실들이
보인다
가려진 얼굴들이
보인다
받았던 사랑들이 보여
보인다
이제야 현실들이
보인다
숨겨진 얼굴들이
보인다
거울 속 내 모습이 보여
밝게 비추는 가로등 바라보다
스쳐 가 어린 시절 기억의 공간
잠시 그때로 돌아가 멈춘 시간
그렇게 새벽 아래 머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