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물든 오후 끝자락
네가 웃던 그 골목 기억나
바람에 실려온 네 목소리
귓가에 다시 맴돌아
아무렇지 않은 척 했지만
내 마음은 너를 따라
흔들리던 그 눈빛에
난 멈춰 있었어
파도처럼 밀려와
내 하루를 적시는 너
아직도 선명한 그날의 말투
다시 널 마주친다면
웃을 수 있을까
그때 우리처럼
붉게 물든 하늘을 바라보다
잠시 너의 뒷모습을 떠올려
한 걸음 물러선 내 맘 속엔
아직 네가 살아 있어
돌아설 수밖에 없었지만
우린 다르지 않았어
계절이 바뀌어가도
널 그리게 돼
파도처럼 밀려와
내 하루를 적시는 너
기억 저편에 머문 그 순간
만약 네가 듣고 있다면
이 노래처럼
내게 닿을까
아무 말도 못한 채
흐릿해진 우리의 밤
그 안에 난 여전히 살아
너를 향해서
네가 웃던 그 골목 기억나
바람에 실려온 네 목소리
귓가에 다시 맴돌아
아무렇지 않은 척 했지만
내 마음은 너를 따라
흔들리던 그 눈빛에
난 멈춰 있었어
파도처럼 밀려와
내 하루를 적시는 너
아직도 선명한 그날의 말투
다시 널 마주친다면
웃을 수 있을까
그때 우리처럼
붉게 물든 하늘을 바라보다
잠시 너의 뒷모습을 떠올려
한 걸음 물러선 내 맘 속엔
아직 네가 살아 있어
돌아설 수밖에 없었지만
우린 다르지 않았어
계절이 바뀌어가도
널 그리게 돼
파도처럼 밀려와
내 하루를 적시는 너
기억 저편에 머문 그 순간
만약 네가 듣고 있다면
이 노래처럼
내게 닿을까
아무 말도 못한 채
흐릿해진 우리의 밤
그 안에 난 여전히 살아
너를 향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