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길 위에서 하늘을 바라본 적이 있지
무심히 올려다본 하늘이 참 맑더라
시선 끝에 걸려있는 초록의 숲이
또다시 내 시선을 가두면, 나는 깊이 널 봐야지
푸르른 하늘을 바라보다 언젠가는 충분히 담을 거라
다짐했던 무엇은 없지만 푸르른 나무를 그늘 삼아
오래 바라볼래
어떤 이유로 이렇게도 보게 되는 건지
거창한 의미도, 이유도 사실은 모르지만
푸르른 하늘을 바라보다 언젠가는 충분히 담을 거라
다짐했던 무엇은 없지만 푸르른 나무를 그늘 삼아
오래 바라볼래
푸르른 하늘을 바라보며 나 얼마나 오래 널 바랬는지
바람이 틔워주는 틈새로 눈부시게 비추는 햇살에
빼곡해진 수풀 사이로 아주 오래 바래볼래
무심히 올려다본 하늘이 참 맑더라
시선 끝에 걸려있는 초록의 숲이
또다시 내 시선을 가두면, 나는 깊이 널 봐야지
푸르른 하늘을 바라보다 언젠가는 충분히 담을 거라
다짐했던 무엇은 없지만 푸르른 나무를 그늘 삼아
오래 바라볼래
어떤 이유로 이렇게도 보게 되는 건지
거창한 의미도, 이유도 사실은 모르지만
푸르른 하늘을 바라보다 언젠가는 충분히 담을 거라
다짐했던 무엇은 없지만 푸르른 나무를 그늘 삼아
오래 바라볼래
푸르른 하늘을 바라보며 나 얼마나 오래 널 바랬는지
바람이 틔워주는 틈새로 눈부시게 비추는 햇살에
빼곡해진 수풀 사이로 아주 오래 바래볼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