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6번 국도를 달려
넌 아무 말 없이 저 창밖을 봐
이 자동차 안을 채우고 있는 건
우리가 좋아했던 노래만이
우리의 기억은 추억이 되고
추억은 아련함으로 남아
아련한 추억은 그리움 되어
눈물 나는 후회로 남긴 싫어
이 어둔 인제터널을 벗어나 빛을 본다면
너의 손을 용기 내 잡아볼까
이 굽은 한계령 고개를 돌고 돌아 넘으면
네게 미안하다고 말을 할까
결국 아무것도 못하고
하조대 교차로에 멈춰 섰어
정지등이 녹색등으로 바뀌면
서로가 다른 길을 갈 것 같아
우리의 기억은 추억이 되고
추억은 아련함으로 남아
아련한 추억은 그리움 되어
눈물 나는 후회로 남긴 싫어
그 언제였나 바다를 바라보며 내 등 뒤에
흥얼대던 그 노래가 기억나
파도는 예전처럼 여전히 내게로 다가와
너도 내게 다가와 주길 바래
떠나지 마 떠나지 마
떠나지 마 떠나지 마
떠나지 마 떠나지 마
떠나지 마 떠나지 마
넌 아무 말 없이 저 창밖을 봐
이 자동차 안을 채우고 있는 건
우리가 좋아했던 노래만이
우리의 기억은 추억이 되고
추억은 아련함으로 남아
아련한 추억은 그리움 되어
눈물 나는 후회로 남긴 싫어
이 어둔 인제터널을 벗어나 빛을 본다면
너의 손을 용기 내 잡아볼까
이 굽은 한계령 고개를 돌고 돌아 넘으면
네게 미안하다고 말을 할까
결국 아무것도 못하고
하조대 교차로에 멈춰 섰어
정지등이 녹색등으로 바뀌면
서로가 다른 길을 갈 것 같아
우리의 기억은 추억이 되고
추억은 아련함으로 남아
아련한 추억은 그리움 되어
눈물 나는 후회로 남긴 싫어
그 언제였나 바다를 바라보며 내 등 뒤에
흥얼대던 그 노래가 기억나
파도는 예전처럼 여전히 내게로 다가와
너도 내게 다가와 주길 바래
떠나지 마 떠나지 마
떠나지 마 떠나지 마
떠나지 마 떠나지 마
떠나지 마 떠나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