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가 싫어
MZ가 싫어 틀딱이 싫어
누군 남자가 싫어 누군 여자가 (너무 싫습니다)
그런데 우리 미래가 저출산인 것도 싫어
중국이 싫어 일본이 싫어
대통령이 싫고 나는 정치병도 싫어
나눠지는 여야 그래 극단적인 분탕질과
혐오도 싫지만 요즘 사회도 (싫어 싫어)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 라이벌 팬덤이 싫어
훈수 불편 진지 설명 충들이 참 (싫어)
또 싫은 건 한국 학벌은 불가침의 영역
그래도 지잡대로 치부되는 멍청이들 또한 싫어
사회가 참 싫어 근데 외로움도 싫어
부자들이 싫어 난 돈을 벌고 싶어
자기 만의 색깔 찾아 유행이 난 싫어
네 옷 꼬라지가 그게 뭐야 누가 그렇게 입고 다녀
싫어 먼저 외모를 보고 판단해버린 현상까지
그런데 저기 더럽게 생긴 사람도 싫은 건 마찬가지
싫지 굳이 뷰티와 PT와 옷 피팅
앞뒤가 다른 걸 알지만 거울에 비치는 모습이 싫지
나는 마치 한편의 머레이 쇼가 된 세상에 불려가서
대가리 속에 든 버럭이들이 서로가 선봉에 스려고 애써
불타는 사람이 싫어 근데 과거의 정도 옛말이 됐어
도움을 주면은 받아야 된단 생각 벌써 머리에 박혀
싫다고 입 밖으로 밷어 공손하게 꺼내도
안 듣고 귀를 막고 너 보다야 잘 산다고
이런 내 맘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너도 막말을 말고
넣어둬 감히 싫단 말 따위 너만한 나이엔 들어둬 많이
아무리 봐도 아무런 인생에 변화를 거부한 여기를 떠나
마음을 나쁘게 먹고 가도 이민 가도 마찬가지
자본주의도 싫어 사회주의도 싫어
돈이 너무 싫어 근데 거지 꼴도 싫어
불쌍하게 보지마 그 눈빛도 난 싫어
동정 하나 없는 차가운 이 곳도 난 싫어
잘 먹고 잘 사는 게 어렵다는 것도 싫어
근데 굻어 죽지 않는 것도 다행이다 싶어
다시 생각해도 그래 너무 다행이야 난
내가 욕한 성인들과 나는 거리가 머니까
애들한텐 안 물어봤지 내 생각이 백프로야
내 말은 욕이 아니야 너를 성장시키는 명언이야
적응해도 눈칫밥을 얼마나 먹냔 차이 같지
만 이대로 내비둬도 발품 파는 건 마찬가지
포커 페이스로 복구해도 오지선다는 못 그만둬
그래서 탓해 많아진 버블이 세상이 되는 게 싫다는 거
머리가 빙빙 돌기 전에 딱 그만 두자
농 아니야 바뀌지 않아 뻗어봐도 빈 주먹
이 것이 우리 유일 무기 내가 봐도 일부러
닦아달라 벌리잖아 밑 구멍 참 미끄러
결국 히키코모리 같이 틱틱대로 비킬 수 밖에
TV로 봤던 귀티 풍기는 히피들 보고 합주기 되게
이유는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내 차림이 너무나 빈티
스러워서 불만이 생겨 네거티브가 취미
요즘은 각자 사람들이 싫어하는게 참 많아
행동 하나에 목소리 말투 가식적이고 토나와
나라면 그러지 않았을 텐데 커다란 내 그릇 봐
혐오의 세상 개선 따위는 입 아퍼 말 하지마
이 곳은 엄석대 반 뭐가 그리 억울해?
나쁜 놈 하나 만들어 그게 훨씬 맘 편해
참 웃기지 갈라져야 똘똘 뭉친 다는게
그렇게 서로의 손가락으로 나라가 돈다는게
그들 특기는 티베깅 활동지는 커뮤니티
굳이 비교질 하면 키무츠지 무잔 같이
내가 중심 붙박이 혈귀가 된 IP
돌지 세상이 넌 뭘 보고 자랐니
MZ가 싫어 틀딱이 싫어
누군 남자가 싫어 누군 여자가 (너무 싫습니다)
그런데 우리 미래가 저출산인 것도 싫어
중국이 싫어 일본이 싫어
대통령이 싫고 나는 정치병도 싫어
나눠지는 여야 그래 극단적인 분탕질과
혐오도 싫지만 요즘 사회도 (싫어 싫어)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 라이벌 팬덤이 싫어
훈수 불편 진지 설명 충들이 참 (싫어)
또 싫은 건 한국 학벌은 불가침의 영역
그래도 지잡대로 치부되는 멍청이들 또한 싫어
사회가 참 싫어 근데 외로움도 싫어
부자들이 싫어 난 돈을 벌고 싶어
자기 만의 색깔 찾아 유행이 난 싫어
네 옷 꼬라지가 그게 뭐야 누가 그렇게 입고 다녀
싫어 먼저 외모를 보고 판단해버린 현상까지
그런데 저기 더럽게 생긴 사람도 싫은 건 마찬가지
싫지 굳이 뷰티와 PT와 옷 피팅
앞뒤가 다른 걸 알지만 거울에 비치는 모습이 싫지
나는 마치 한편의 머레이 쇼가 된 세상에 불려가서
대가리 속에 든 버럭이들이 서로가 선봉에 스려고 애써
불타는 사람이 싫어 근데 과거의 정도 옛말이 됐어
도움을 주면은 받아야 된단 생각 벌써 머리에 박혀
싫다고 입 밖으로 밷어 공손하게 꺼내도
안 듣고 귀를 막고 너 보다야 잘 산다고
이런 내 맘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너도 막말을 말고
넣어둬 감히 싫단 말 따위 너만한 나이엔 들어둬 많이
아무리 봐도 아무런 인생에 변화를 거부한 여기를 떠나
마음을 나쁘게 먹고 가도 이민 가도 마찬가지
자본주의도 싫어 사회주의도 싫어
돈이 너무 싫어 근데 거지 꼴도 싫어
불쌍하게 보지마 그 눈빛도 난 싫어
동정 하나 없는 차가운 이 곳도 난 싫어
잘 먹고 잘 사는 게 어렵다는 것도 싫어
근데 굻어 죽지 않는 것도 다행이다 싶어
다시 생각해도 그래 너무 다행이야 난
내가 욕한 성인들과 나는 거리가 머니까
애들한텐 안 물어봤지 내 생각이 백프로야
내 말은 욕이 아니야 너를 성장시키는 명언이야
적응해도 눈칫밥을 얼마나 먹냔 차이 같지
만 이대로 내비둬도 발품 파는 건 마찬가지
포커 페이스로 복구해도 오지선다는 못 그만둬
그래서 탓해 많아진 버블이 세상이 되는 게 싫다는 거
머리가 빙빙 돌기 전에 딱 그만 두자
농 아니야 바뀌지 않아 뻗어봐도 빈 주먹
이 것이 우리 유일 무기 내가 봐도 일부러
닦아달라 벌리잖아 밑 구멍 참 미끄러
결국 히키코모리 같이 틱틱대로 비킬 수 밖에
TV로 봤던 귀티 풍기는 히피들 보고 합주기 되게
이유는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내 차림이 너무나 빈티
스러워서 불만이 생겨 네거티브가 취미
요즘은 각자 사람들이 싫어하는게 참 많아
행동 하나에 목소리 말투 가식적이고 토나와
나라면 그러지 않았을 텐데 커다란 내 그릇 봐
혐오의 세상 개선 따위는 입 아퍼 말 하지마
이 곳은 엄석대 반 뭐가 그리 억울해?
나쁜 놈 하나 만들어 그게 훨씬 맘 편해
참 웃기지 갈라져야 똘똘 뭉친 다는게
그렇게 서로의 손가락으로 나라가 돈다는게
그들 특기는 티베깅 활동지는 커뮤니티
굳이 비교질 하면 키무츠지 무잔 같이
내가 중심 붙박이 혈귀가 된 IP
돌지 세상이 넌 뭘 보고 자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