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기억하고싶은
한송이 어린 꽃이 있어요
이젠 바스라진 잎이 됐죠
나 아직 남아있어요
작은방 한구석에
당신을 닮은 내가 남아있어요
그대 온기 떠나가질 않아요
그댈쓰고적는나에요
오래토록 남기고픈
기억 한아름 있었기에
나의 오랜시간에
찬란한 기억 한움큼 되어주오
모든것이 옅어질 무렵에도
그 기억만은
떠오를 수 있도록
날 사랑해주오
내하루를 조용히 감싸 안아주오
따스히 향기로이
내게 날아들어 와줬던 너를
꼭 안을수 있게
나를 붉게 물들여주오
진홍빛 창가에 기대어
가장 따스했던 순간에
나의 오랜 시간에
찬란한 기억 한움큼 되어주오
모든것이 옅어질 무렵에도
그 기억만은
떠오를 수 있도록
날 사랑해주오
내하루를 조용히 감싸 안아주오
영원토록 기억될
작고 아린 그대여
머물러주오 또 멈추어주오
기억하고싶은
한송이 어린 꽃이 있어요
이젠 바스라진 잎이 됐죠
나 아직 남아있어요
작은방 한구석에
당신을 닮은 내가 남아있어요
그대 온기 떠나가질 않아요
그댈쓰고적는나에요
오래토록 남기고픈
기억 한아름 있었기에
나의 오랜시간에
찬란한 기억 한움큼 되어주오
모든것이 옅어질 무렵에도
그 기억만은
떠오를 수 있도록
날 사랑해주오
내하루를 조용히 감싸 안아주오
따스히 향기로이
내게 날아들어 와줬던 너를
꼭 안을수 있게
나를 붉게 물들여주오
진홍빛 창가에 기대어
가장 따스했던 순간에
나의 오랜 시간에
찬란한 기억 한움큼 되어주오
모든것이 옅어질 무렵에도
그 기억만은
떠오를 수 있도록
날 사랑해주오
내하루를 조용히 감싸 안아주오
영원토록 기억될
작고 아린 그대여
머물러주오 또 멈추어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