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쯤 가고 있어
돌아보면 내가 보일 만큼일까
알아서 가는
시간마저 좀 버거워
숨 쉬는 방법을
잃어버릴 것 같아
지나가는 사람들 속
네 모습을 찾아
하지만 난 알아
너는 없다는 걸
가는 길 아프지 않게
나만큼 슬프지 않게
포근한 햇살처럼 나비처럼
그렇게 날 떠나
지금 가는 그 길 끝에
너의 한숨이 없다면
그거면 돼 넌 충분히 했어
흐려지는 내 기억 속
네 모습을 찾아
눈을 감아야 널 만날 수 있어
가는 길 아프지 않게
나만큼 슬프지 않게
포근한 햇살처럼 나비처럼
그렇게 날 떠나
지금 가는 그 길 끝에
너의 한숨이 없다면
그거면 돼 넌 충분히 했어
다 괜찮아질 거야
이 순간도 지나가고 있잖아
덜컥 못 견디게 보고 싶은 그런 날에는
바보처럼 널 또 찾겠지만
자신 없지만 해볼게
이제는 널 보내줄게
포근한 햇살처럼 나비처럼
그렇게 날 떠나
지금 가는 그 길 끝에
너의 한숨이 없다면
그거면 돼 우린 충분히 했어
돌아보면 내가 보일 만큼일까
알아서 가는
시간마저 좀 버거워
숨 쉬는 방법을
잃어버릴 것 같아
지나가는 사람들 속
네 모습을 찾아
하지만 난 알아
너는 없다는 걸
가는 길 아프지 않게
나만큼 슬프지 않게
포근한 햇살처럼 나비처럼
그렇게 날 떠나
지금 가는 그 길 끝에
너의 한숨이 없다면
그거면 돼 넌 충분히 했어
흐려지는 내 기억 속
네 모습을 찾아
눈을 감아야 널 만날 수 있어
가는 길 아프지 않게
나만큼 슬프지 않게
포근한 햇살처럼 나비처럼
그렇게 날 떠나
지금 가는 그 길 끝에
너의 한숨이 없다면
그거면 돼 넌 충분히 했어
다 괜찮아질 거야
이 순간도 지나가고 있잖아
덜컥 못 견디게 보고 싶은 그런 날에는
바보처럼 널 또 찾겠지만
자신 없지만 해볼게
이제는 널 보내줄게
포근한 햇살처럼 나비처럼
그렇게 날 떠나
지금 가는 그 길 끝에
너의 한숨이 없다면
그거면 돼 우린 충분히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