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이 굳어질 때가 있었어
그땐 정말 패배가 있다고 믿었거든
돌이키지도 멈추지도 못하고
힘겨운 마음이었던 거야
우린 너무 많은 걸 이름 붙였어
성공 희생 실력 올바름 아름다움
우린 곧잘 슬퍼하면서도
울며 서로의 행복을 빌었어
모두 나를 언젠가 떠날 거라고
나는 쓰러지고 또 무너졌지만
난 결국 너를 사랑한 마음으로
세상을 사랑하겠지
이게 참 고되기만 하지도 않은 거라서
울면 울어지고 살면 살아지고
역시 사랑과 너 그 앞에서는 나는 그저 아름다운 새야
세상에 절여질 때가 있었어
그땐 정말 이유가 있다고 믿었거든
사라지지도 존재하지도 못하고
힘겨운 마음이었던 거야
우린 너무 많은 걸 이름 붙였어
총명함과 곧음 그리고 건강하단 것
그 이름 앞에 어깰 움츠리고
최선으로 부끄러워했지
그 아무도 사랑이 없다면서
나는 쓰러지고 또 무너졌지만
난 결국 너를 사랑한 마음으로
세상을 사랑하겠지
이게 참 고되기만 하지도 않은 거라서
울면 울어지고 살면 살아지고
역시 사랑과 너 그 앞에서는 나는 그저 아름다운 새야
그래서 나 너를 알아
너는 최선의 너
너는 최선의 마음
너는 최선의 과거
너는 나의 사랑
고마워
그땐 정말 패배가 있다고 믿었거든
돌이키지도 멈추지도 못하고
힘겨운 마음이었던 거야
우린 너무 많은 걸 이름 붙였어
성공 희생 실력 올바름 아름다움
우린 곧잘 슬퍼하면서도
울며 서로의 행복을 빌었어
모두 나를 언젠가 떠날 거라고
나는 쓰러지고 또 무너졌지만
난 결국 너를 사랑한 마음으로
세상을 사랑하겠지
이게 참 고되기만 하지도 않은 거라서
울면 울어지고 살면 살아지고
역시 사랑과 너 그 앞에서는 나는 그저 아름다운 새야
세상에 절여질 때가 있었어
그땐 정말 이유가 있다고 믿었거든
사라지지도 존재하지도 못하고
힘겨운 마음이었던 거야
우린 너무 많은 걸 이름 붙였어
총명함과 곧음 그리고 건강하단 것
그 이름 앞에 어깰 움츠리고
최선으로 부끄러워했지
그 아무도 사랑이 없다면서
나는 쓰러지고 또 무너졌지만
난 결국 너를 사랑한 마음으로
세상을 사랑하겠지
이게 참 고되기만 하지도 않은 거라서
울면 울어지고 살면 살아지고
역시 사랑과 너 그 앞에서는 나는 그저 아름다운 새야
그래서 나 너를 알아
너는 최선의 너
너는 최선의 마음
너는 최선의 과거
너는 나의 사랑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