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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연기처럼… (feat. 둥둥가)

최경원
앨범 이미 연기처럼...작사 둥둥가, 外형작곡 둥둥가편곡 둥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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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느 하루와 같이
니 생각에 잠 못 이루는 밤
이미 연기처럼 흩어져버린
추억일 뿐이지 안녕
어둠이 내려 앉은
너와 함께 걷던 수변거리엔
너의 흔적이 아직 남아있어
차가운 바람이 스며드는 밤
여백만이 가득한 이 공간 속
너의 숨겨이 아직 느껴져
향기 없는 공기처럼
나를 감싸는 니 향기는
여전히 이 곳에서
날 기다리는 듯 한데
난 아무것도 만질수도
너를 느낄수가 없어
너의 남은 그림자만이
어둠 속 내곁에 머물러
오늘도 여느 하루와 같이
니 생각에 잠 못 이루는 밤
이미 연기처럼 흩어져버린
추억일 뿐이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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