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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하우스

리콜즈
앨범 풀하우스작사 리콜즈작곡 리콜즈편곡 리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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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가득한 그 집 앞에,
바보 같은 웃음 짓던 나,
익숙한 듯 낯선 너의 눈빛,
서툴게 서로를 밀어냈지.
계약처럼 시작된 이야기,
서로의 마음은 몰랐지,
툴툴거림 속에 숨겨둔 말,
사실 난 네가 좋아.
처음 그 자리에, 네가 서 있어
바보 같은 나도 이제야 알아
사람 마음은 계약서로 정할 수 없단 걸
너 없인 이 집도, 이 꿈도 아무 의미 없단 걸.
처음 그 자리에, 기다려줄래
익숙한 이 집도, 이제 따뜻해
사랑은 약속이 아닌 마음이란 걸
너 없인 이 순간도 완전할 수 없단 걸.
빗소리처럼 흩어지는 기억,
웃고 울던 작은 순간들
차가웠던 그 말들 뒤에
따뜻한 네 진심이 숨어 있었어.
넌 왜 그렇게 바보 같아
툭 내뱉던 그 말 속에도
사실은 잊혀진 고백이었어
그런 네가 좋아.
처음 그 자리에, 네가 서 있어
바보 같은 나도 이제야 알아
사람 마음은 계약서로 정할 수 없단 걸
너 없인 이 집도, 이 꿈도 아무 의미 없단 걸.
처음 그 자리에, 기다려줄래
익숙한 이 집도, 이제 따뜻해
사랑은 약속이 아닌 마음이란 걸
너 없인 이 순간도 완전할 수 없단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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