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쯤은 울면서
하늘을 향해 말했었지
들어주는 이 없어 보여도
그 말을 멈추지 않았어
작은 속삭임 하나도
어딘가로 흘러가
내가 잊은 줄 알았던
그 기도가 나를 붙잡더라
그때는 몰랐어
내 마음에서 떠난 줄 알았던 말들이
지금도 남아 있었단 걸
기도는 사라지지 않아
바람처럼 흘러도
어디선가 닿고 있어
언젠가는 응답처럼 돌아와
기도는 사라지지 않아
조용히 쌓여가
내 안의 어둠을
조금씩 밝히고 있어
시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게 있었지
그건 기적도 아니고
거창한 희망도 아니었어
그저,
나조차 잊고 있던 그날의 말
그게 지금
내 숨을 지탱해주더라
눈에 보이지 않아도
귀에 들리지 않아도
기도는 살아 있다는 걸
나는 이제 알아
기도는 사라지지 않아
밤하늘 속 별처럼
보이지 않아도 빛나고 있어
기억보다 깊은 데 머물러
기도는 사라지지 않아
하루하루 쌓여
어느 날,
날 감싸줄 거야
기도는…
사라지지 않아
기도는…
내 안에 남아 있어
하늘을 향해 말했었지
들어주는 이 없어 보여도
그 말을 멈추지 않았어
작은 속삭임 하나도
어딘가로 흘러가
내가 잊은 줄 알았던
그 기도가 나를 붙잡더라
그때는 몰랐어
내 마음에서 떠난 줄 알았던 말들이
지금도 남아 있었단 걸
기도는 사라지지 않아
바람처럼 흘러도
어디선가 닿고 있어
언젠가는 응답처럼 돌아와
기도는 사라지지 않아
조용히 쌓여가
내 안의 어둠을
조금씩 밝히고 있어
시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게 있었지
그건 기적도 아니고
거창한 희망도 아니었어
그저,
나조차 잊고 있던 그날의 말
그게 지금
내 숨을 지탱해주더라
눈에 보이지 않아도
귀에 들리지 않아도
기도는 살아 있다는 걸
나는 이제 알아
기도는 사라지지 않아
밤하늘 속 별처럼
보이지 않아도 빛나고 있어
기억보다 깊은 데 머물러
기도는 사라지지 않아
하루하루 쌓여
어느 날,
날 감싸줄 거야
기도는…
사라지지 않아
기도는…
내 안에 남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