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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되면 바로 비참해지는 전쟁 (A war that should never have started)

플랫지널 (FLATGINAL)
앨범 KOREA #The status of the Korean Empire작사 규빈 (GYUBIN)작곡 규빈 (GYUBIN)편곡 규빈 (GYU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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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yric  
푸른 들판에 내린 쇠발굽
평화로운 마을에 밤새 울린 포성
아이들의 웃음 대신
공습 경보가 교과서를 덮네

지도 위에 그은 새로운 선
누군가의 피로 칠해졌네
강대함이란 이름으로
약자의 삶을 지워버리네

멈춰라  이 무자비한 손아귀여!
남의 집은 네 것이 아니다
한 줄기 피맺힌 욕심이
수천의 눈물을 만드네

장난감 들고 도망친 아이
부모의 이름도 잃어버린 채
난민촌 텐트 속에서
추위와 배고픔이 친구가 되네

지도 위에 그은 새로운 선
누군가의 피로 칠해졌네
강대함이란 이름으로
약자의 삶을 지워버리네

멈춰라  이 무자비한 손아귀여!
남의 집은 네 것이 아니다
한 줄기 피맺힌 욕심이
수천의 눈물을 만드네

국경이란 허울 뒤에
영토란 숫자만 쌓여가고
어린 심장에 새겨진
전쟁이란 단어는 지워지지 않네

멈춰라  이 무자비한 손아귀여!
남의 집은 네 것이 아니다
한 줄기 피맺힌 욕심이
수천의 눈물을 만드네

역사책이 말해주네
탐욕은 결국 무너진다고
하지만 오늘 또 다른
고아가 태어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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