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하자는 네 말에
널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뒤돌아선 널 불러볼까
이미 너는 여길 떠나있네
널 너무나 잘 아는 나여서
널 잡을 수 없다는 걸 알까
밀려오는 생각에
잠겨버린 난
날 너무나 잘 아는 너여서
이제서야 말했단 걸 알아
이 반지가 나를
옥죄인다
그만하자는 네 말이
놀랍지만은 않은걸
나도 이별을 준비했던 걸까
이미 너의 맘은 떠나갔네
널 너무나 잘 아는 나여서
널 잡을 수 없다는 걸 알까
밀려오는 생각에 묻혀버린 난
날 너무나 잘 아는 너여서
이제서야 말했단 걸 알아
이 반지가 나를
혹시 했던 게 역시
이젠 널 보내줘야 할지
아직 널 잊을 수는 없는지
마음 한 켠에 남아
우리 다시 생각해 볼까
다른 방법은 없었던 걸까
내가 좀 더 뭔가
그만하자는 네 말에
조심히 가란 말을 남기고
애써 괜찮은 척 돌아서며
허전한 손을 그저 바라만.
널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뒤돌아선 널 불러볼까
이미 너는 여길 떠나있네
널 너무나 잘 아는 나여서
널 잡을 수 없다는 걸 알까
밀려오는 생각에
잠겨버린 난
날 너무나 잘 아는 너여서
이제서야 말했단 걸 알아
이 반지가 나를
옥죄인다
그만하자는 네 말이
놀랍지만은 않은걸
나도 이별을 준비했던 걸까
이미 너의 맘은 떠나갔네
널 너무나 잘 아는 나여서
널 잡을 수 없다는 걸 알까
밀려오는 생각에 묻혀버린 난
날 너무나 잘 아는 너여서
이제서야 말했단 걸 알아
이 반지가 나를
혹시 했던 게 역시
이젠 널 보내줘야 할지
아직 널 잊을 수는 없는지
마음 한 켠에 남아
우리 다시 생각해 볼까
다른 방법은 없었던 걸까
내가 좀 더 뭔가
그만하자는 네 말에
조심히 가란 말을 남기고
애써 괜찮은 척 돌아서며
허전한 손을 그저 바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