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값으로 지불하고 얻은
정신은 무얼 바랐었을까요
어제는 똑같고 오늘도 그대로
살아 숨 쉬게 만든 그댄 어떨까요
어젯밤 그대 함께 걷던 이 길을
다시 걸어가요
기억을 더듬어봐도 그 상처는 아물지 않네요
날아가 선 흘러
눈빛은 잃어버릴 것들로 가득 채운듯이
가는 눈속에 희미해지는
침묵은 작아지고
눈을 맞추어
잠든 눈가에
떨리는 멍울
흐르는 소음 침묵
정신은 무얼 바랐었을까요
어제는 똑같고 오늘도 그대로
살아 숨 쉬게 만든 그댄 어떨까요
어젯밤 그대 함께 걷던 이 길을
다시 걸어가요
기억을 더듬어봐도 그 상처는 아물지 않네요
날아가 선 흘러
눈빛은 잃어버릴 것들로 가득 채운듯이
가는 눈속에 희미해지는
침묵은 작아지고
눈을 맞추어
잠든 눈가에
떨리는 멍울
흐르는 소음 침묵